
[PEDIEN] 연천행복뜰상담소가 지난 7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발맞춰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특별히 2026년 연천군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답게 꽃 피우Show'에 참여한 모델들이 함께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여 모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적인 문구를 직접 작성해 현장에 전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 문구를 함께 소리 높여 읽는 활동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각인시켰다.
이러한 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 나아가 성별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장은 "'나답게 꽃 피우Show' 모델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중요한 메시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상담소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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