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마을텃밭 분양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2일, 마을텃밭에 대파를 파종하고 비료를 주는 등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에 힘썼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대파를 수확하고, 이 작물들을 연말까지 주민들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김귀녀 계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텃밭 사업은 주민들과 함께 작물을 나누며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계산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채로운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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