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지역 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서정감리교회 구성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과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치매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활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59명이 치매 파트너로 등록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46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이 진행됐다.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연계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기 검진과 치매 예방 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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