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2026년, 공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하고 패기 넘치는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2026년 제3회 일반직 및 기간제 직무중심 채용'을 통해 총 23명의 신규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0월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직 6명과 기간제 근로자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는 공공시설 운영 및 현장 지원 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선발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이에 따라 학력, 연령, 출신지 등 개인적인 차별 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전면 도입한다. 이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함이다.
모집 분야는 세분화되어 있다. 일반직에서는 기술직과 행정직 인력을 채용하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수영강습원, 체력단련원, 차량운전원, 환경미화원, 주차관리원, 야간방호원 등 공공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직무와 청년체험형인턴 등 현장 지원 직무에 배치될 인원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10월 23일부터 시작하여 11월 2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지원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필수 자격요건 및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히 인력 충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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