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일공감 DMZ 평화교실’ 1회차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협의회 여성분과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연천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해설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숭의전, 당포성, 호로고루, 고랑포구역사공원 등 연천군 내 주요 역사 안보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평화와 통일의 진정한 의미를 다각도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오는 17일에는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회차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2회차에서는 전문 통일 교육과 함께 '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참여형 퀴즈 활동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연천의 역사적 자산을 발판 삼아 평화와 통일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올바른 통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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