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1동 휴먼시아1단지 경로당 이연재 회장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모범 노인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회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의 모범이 된 어르신에게 수여되는 이번 표창을 통해 그동안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수상자 가족과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표창 전수식을 갖고 이연재 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20년 전 발생한 사고로 전신마비 1급 장애를 겪게 된 한 가족을 헌신적으로 돌봐온 그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연재 회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 가족의 일상생활 전반을 책임져 왔다. 이러한 변함없는 헌신과 희생은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경로당 회장으로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에도 힘썼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행보를 이어왔다.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그의 모습이 높이 평가되어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표창을 전수한 최원용 평택시장은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을 돌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헌신과 봉사가 공직자와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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