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2026 혁신 경진대회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도시공사가 지난 1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 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부서별 혁신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공사 경영방침인 ‘창조적 혁신’ 실현과 조직 내 혁신문화 확산을 목표로, 총 12개 부서에서 제출한 15건의 혁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도입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 및 AI 전환 분야에 초점을 맞춘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현장에서 발표된 15건의 혁신 사례에는 △새물공원 파크골프장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발·도입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사 로고송·보도자료 표준화 및 안내도 제작 △인공지능 스마트 예산 세목 판단기 △딥러닝 영상인식 기반 차량검출 주차관제설비 도입 등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 증대와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들이 포함됐다.

발표된 혁신 성과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오는 연말 종무식에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장은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