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연수동 지역에 자리한 연원숯불갈비가 직접 정성껏 경작한 햇고구마 15박스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충주새희망협회 임원진이 고구마 수확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일손을 보태며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렇게 수확된 고구마는 충주새희망협회를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원숯불갈비의 이영식 대표는 “정성을 다해 가꾼 작물을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로운 터전에서 씩씩하게 생활해나가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성희 충주새희망협회 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영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주신 이영식 대표님과 충주새희망협회 임원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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