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학산업진흥원, IP지원으로 지역기업 성장 결실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 및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진흥원의 IP 지원 사업은 2022년 기술가치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 특허 출원, 2025년 기술 이전까지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지난 4년간 총 56개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특허 출원 32건, 기술가치평가 20건, 기술 이전 3건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수혜 기업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8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진흥원의 IP 지원을 받은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최근 '2026 천안 C-STAR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조경원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대표는 “진흥원의 IP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 기술의 확보와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사업을 ‘천안 기술이전·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으로 개편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의 지원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등 의미 있는 성장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성장 주기에 맞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