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 위한 점검 ‘총력’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하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총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열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에는 예산군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기간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예산군 대표 축제로 수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인파 밀집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조치와 효율적인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전기 및 가스 분야의 안전한 시설 설치와 운영, 불법 야시장 및 식품위생 단속 강화,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등도 세부적으로 살폈다.

이에 앞서 10월 21일에는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축제 현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구조물 안전 설치 상태,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공간 확보 여부,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확인, 구조·구급 계획 수립,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축제 및 행사 개최 전에 즉시 시정 조치하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