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군민 법률고충 해소 지원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바쁜 생업이나 경제적 어려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법률 전문가를 만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마련됐다. 변호사 등이 직접 읍·면을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법률 지원이다.

군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10월 상담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영동읍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에는 이세종 변호사와 영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민사·형사·행정·가사소송 등 각종 법령 해석과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영동세무서와 연계한 세무 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이 한 자리에서 법률과 세무 분야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이번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문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와 생활 속 법률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도 어디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