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권병원,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 전달 (예천군 제공)



[PEDIEN]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0월 12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330만원을 기탁했다.

예천권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이들은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예천권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자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예천권병원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