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오류3리 사랑의 문패 달기 행사 추진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 대소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8일, 대소읍 오류3리 마을회관에는 주민과 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모여 '사랑의 문패 달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담은 문패를 직접 전달하고, 서로 안부를 묻고 돕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문패에 담긴 이웃 사랑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더불어 일상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기꺼이 힘을 보탤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안명식 대소읍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 운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대소읍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