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국립국악원 ‘한국의 흥과 신명’ 개최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오는 10월 29일,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담은 국립국악원 공연 '한국의 흥과 신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총출동하여 궁중음악과 민속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전통 무용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흥과 신명' 공연은 궁중음악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제천' 연주로 시작을 알린다. 이후 △문굿과 비나리 △정재 합설 '향아무락' △시나위 △경·서도 민요연곡 △화려한 부채춤 △신명 나는 판굿으로 이어지며, 정악의 웅장함부터 민속악의 흥겨움까지 한국 전통 음악과 춤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음성군이 주관하는 행사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 취지에 따라,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 180여 명을 초청하여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예매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