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중앙은행과 손을 잡고 지역 천연물 소재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 협력에 나선다. 지난 7일, 양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천연물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제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방천연물 및 기능성 소재의 발굴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들이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천연물 분야의 전문 연구 역량, 연구 자원, 기업 지원 기반 시설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협약 내용은 △제천 지역 한방천연물 및 기능성 소재 발굴과 연구 △천연물 소재의 효능 연구 및 과학적 근거 확보 △기업 대상 기술 지원 및 산업화 촉진 등이다. 이는 단순한 연구 협력을 넘어, 연구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산업화 연계에 초점을 맞춘다.
엄세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천연물중앙은행이 가진 전문적인 연구 역량과 재단이 구축한 기업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겠다”고 강조하며,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한방천연물 자원과 지역 기업들의 제품 개발 수요를 전문 연구기관의 높은 연구 역량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방천연물 소재의 과학적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이를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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