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신창청소년센터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7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센터는 지난 12일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2027년도 운영 방향과 청소년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에 새롭게 선보일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청소년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옷 후원을 요청하는 안건도 상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7년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기본교육, 문화예술, 그리고 자기주도활동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본교육 영역에서는 제2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스피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 영역에서는 음악 교육과 더불어 AI 활용 교육, 그리고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2027년에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같은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 운영되던 보드게임 동아리와 플로깅 동아리에 더해, 새롭게 스피치 동아리, 댄스 동아리, 체육 동아리를 신설하여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한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힌다. 또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 기획 및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혜진 청소년지도사는 “2027년에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성을 함양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나가는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장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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