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군민의 날 행사장서 ‘복지서비스’ 홍보 가평 복지톡·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은 최근 개최된 제59회 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군민들에게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군민이 손쉽게 복지 정보를 얻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고할 수 있는 ‘가평 복지톡’과 고령·장애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평 복지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신고하거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 안내 채널이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가평 복지톡’의 친구 추가 방법과 이용 안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복지위기 가구, 고독·고립 위험자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군은 65세 이상 주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이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개별적인 필요에 맞춰 식사·가사·병원 이동 지원, 방문 건강관리, 재택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은 복지 정보에 대한 군민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여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복지정책과 이정아 과장은 “군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복지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