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반찬봉사'를 5회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정성 가득한 반찬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으로 시작되어, 매월 1회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5회차 활동에는 특별히 석남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기증한 우동면이 함께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활동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박영민 주민자치회장은 "손수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실 이웃들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12월까지 예정된 반찬 나눔을 차질 없이 이어 나가 온기가 가득한 석남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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