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제15회 의정부시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천보탁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 탁구 선수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기를 선보였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으며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서도 큰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자신감 향상, 그리고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대회장을 찾은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체육 활동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며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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