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축제도 즐기고 세금 혜택도 챙기고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3일 개최된 ‘제9회 동오마을 푸드페스타’ 현장에 특별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편의 제도를 적극 알렸다. 이번 홍보 활동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는 ‘전자송달’ 서비스와 지정한 계좌나 카드에서 납부일에 세금이 자동으로 납부되는 ‘자동납부’ 제도에 대한 안내에 집중했다.

세정과 직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해당 제도의 편리함과 실질적인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제도를 각각 이용할 경우 서비스당 8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고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1매당 무려 1천6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민들은 현장에 비치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간편하게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서비스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종이 고지서를 일일이 챙기거나 납부 기한을 놓치는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세액 공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세금 부담까지 경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최산호 세정과장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는 어렵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확인부터 납부까지의 전 과정을 매우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세액 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이러한 편리한 납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체감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납세 편의 시책 발굴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