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가 지난 10월 8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 복지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은 1997년 제정되어 매년 10월 2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당하노인복지관 댄스스포츠반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검단노인복지관 시니어모델반 어르신들의 화려한 패션쇼로 막을 올렸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은 기념식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검단구는 이번 기념식에서 모범노인 8명과 노인복지 기여 유공자 6명을 선정해 검단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로써 총 14명이 구청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모범노인 1명, 노인복지 기여자 1명, 그리고 노인복지 기여 단체 1곳에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전수되었다. 이들 수상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한층 더 세심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