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취임 100일 맞아 노인일자리 현장 소통 (의정부시 제공)



[PEDIEN]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시민 곁에서의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시정 운영의 원동력을 얻고자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김 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카페 아르츠 3호점’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카페 아르츠 3호점은 지난 1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공유공간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16명의 참여자는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직접 바리스타 업무를 체험하며 참여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그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시정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100일 동안 현장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보람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복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