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기술사회, 파주읍 율곡광장에 ‘빛 나눔’ (파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율곡광장이 한국여성기술사회의 태양광 가로등 기증으로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난다.

법원읍은 지난 12일, 한국여성기술사회로부터 율곡광장 내 태양광 가로등 5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존 율곡광장은 야간 시간대 조도가 낮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었다.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 보행 안전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태양광 가로등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하는 조명 시설로, 야간에도 안정적으로 빛을 제공하여 광장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송수진 한국여성기술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여성기술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기술사회는 율곡광장 태양광 가로등 기증 외에도 매년 법원읍에 연탄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겨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를 이어갈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