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된 67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 시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다만, 접종에 필요한 비용 1만 5000원은 반려견 소유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시민들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여 사업 참여가 가능한 지정 동물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백신 잔여량을 미리 파악하면 더욱 원활한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 백신은 소진 시까지만 지원되며, 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수 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시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가축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예방접종을 통해 광견병을 완전히 근절할 수 있다”며,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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