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촌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35개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생산·물류·서비스직뿐 아니라 관리직, 연구직, 영업직, 정비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박람회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는 '면접 완전 정복 실전 면접 전략-면접관 앞에서도, 인공지능 앞에서도 통하는 면접 답변법'이라는 주제로 40분간 사전 특강이 진행된다. 이 특강에서는 일반 면접과 인공지능 면접의 차이점, 효과적인 1분 자기소개 구성법,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답변 요령, 인공지능 면접 준비 및 답변 기술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현장 면접 외에도 취업 준비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면접용 정장 사진으로 변환하여 이력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손으로 작성한 이력서를 인쇄 가능한 문서 형태로 바꿔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입사 지원서 첨삭, 직업 심리 상담, 지문 적성검사, 헤어·메이크업, 직무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채용관도 운영된다. 온라인 채용관은 12월 31일까지 계속되며,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생산직, 물류, 요양보호사, 간호사, 회원관리, 기계조작원 등 여러 직종의 인력을 모집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과 함께 구직자들이 실제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이번 기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