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집중 지도 점검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하수처리구역 밖 지역에 설치된 하루 처리 능력 50㎥ 미만 소규모 시설 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화 처리 시설을 거치지 않은 생활하수 무단 방류 행위, 전원 차단 등 관리 기준 미이행 여부, 그리고 수질검사를 통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하수도법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고발 조치와 함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는 환경오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생활하수 무단방류와 같은 환경오염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질관리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엄격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