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해설 사례를 공유하고,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첫날인 12일에는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 및 신규 해설사 임명식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경연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설 방식으로 소개할 12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한다.
경연 후에는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 7명에게 시상이 이루어지며, 축하공연과 분임토의 등 해설사 간 정보와 경험을 활발히 나누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 1명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참가자들이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 답사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관광자원과 실제 해설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실제 해설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축적된 수준 높은 해설 기법과 스토리텔링 사례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대회가 해설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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