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인 '이동식 반려견 클리닉'을 오는 10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초적인 건강검진을 비롯해 반려견의 행동교정 및 산책 상담, 기초 위생관리 방법 교육, 반려동물 예절 홍보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회차 클리닉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주천 로아노크광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2회차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흥업면 아름들 반려견 놀이터에서 개최된다.
반려견을 동반한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민들은 반려견의 건강 관리, 올바른 행동 및 산책 방법, 기초 위생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규성 원주시 축산과장은 "이동식 반려견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반려견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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