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선정단체 11곳을 대상으로 6회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무늬만뮤지엄에서 진행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사업은 신규 및 저경력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업 이해도와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워크숍에는 선정단체 11곳의 대표, 기획자, 주강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도외 문화예술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고 교육 기획에 대한 시야를 넓힐 기회를 갖는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김월식 무늬만뮤지엄 관장이 ‘교육이 예술이 될 때’라는 주제로 특강을 맡는다. 감각과 몸의 경험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접근 방식과 참여자의 특성 및 다양한 표현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이후 김월식 관장의 해설을 따라 무늬만뮤지엄 기획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과 공간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기획에 참고할 수 있는 관점을 넓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참여 단체들이 도외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각자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저경력 단체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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