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오늘도, 꽃 하나’...꽃과 함께하는 일상 확산 시민 70명 참여해 꽃꽂이 체험...생활 속 꽃 소비문화 확산 기대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을 가까이하며 그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도, 꽃 하나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꽃 생활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조사 등 특정일에 집중된 기존의 꽃 소비 문화를 일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시민들이 직접 꽃과 식물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회차별 35명씩, 합계 7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에서는 꽃 생활화의 의미와 필요성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꽃이 지닌 가치, 그리고 꽃과 식물을 활용한 실질적인 꽃꽂이 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꽃꽂이를 완성하는 체험 방식은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는 꽃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생활 문화로 인식 전환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꽃꽂이를 통해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일상의 여유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꽃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은 단순히 기념일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소중한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의 중요한 일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꽃 한 송이에서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꽃 이용을 확대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