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 규모의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제공 스마트쉘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민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스마트쉘터를 구축하는 데 있다. 총 8개소의 스마트쉘터가 새롭게 신설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 제공은 물론, 냉·난방 기능과 안전 기능까지 탑재돼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스마트쉘터 구축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버스 운행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생활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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