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자 12일부터 약 3주간 관내 농어촌민박 2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박 내 주요 시설물의 정기적인 점검 여부, 필수 소방시설 구비 및 정상 작동 여부 등 화재 안전 관리, 전기·가스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 관리, 객실 등 위생 관리, 운영체계 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강릉시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지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치 결과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더불어 민박 사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진배 강릉시 위생과장은 “다가오는 동절기에 강릉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만족스럽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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