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지난 10월 8일 개최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2년마다 전국 238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전반과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총점 94.5점을 획득하며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성적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센터 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상주시 보건소,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김민선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와 보건소,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