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와 횡성군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특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 양재관 횡성산림조합장, 조두형 원주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산림조합과 원주산림조합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산림조합 임직원 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횡성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원주시에 200만원을, 원주산림조합 임직원들은 횡성군에 2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지역 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원주와 횡성 두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상생협력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원주시와 횡성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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