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4회 강원감영 가을꽃 전시회 기간에 맞춰 '2026 강원감영 전통문화체험'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인 강원감영을 활용해 시민과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주로 주말에만 운영되던 전통 다도 체험과 전통 한복 체험 등이 전시회 기간 동안 확대 운영되어, 강원감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 다도 체험과 전통 한복 체험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전시회 기간 강원감영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통 화예 체험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남기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은 “제4회 강원감영 가을꽃 전시회 기간 동안 강원감영에서 즐기는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국가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의 멋을 깊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국가유산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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