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에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축제장 내 대추카페 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며, 보은의 특색을 담은 대추곰 음료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감각의 음료로 재해석해 알리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추건강카페의 핵심은 단연 ‘대추곰’을 활용한 음료 3종이다.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메뉴를 축제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대추마음처방소-대추건강카페-식물테라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연계 체험 코스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대추마음처방소에서는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와 현재 심리 상태를 진단받고, 그에 맞는 대추곰 음료나 디저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후 대추건강카페에서 추천받은 음료를 맛보고, 사용한 컵을 활용해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특별한 식물테라피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보은군 관내 카페에서 발생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대추곰 키링’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지역 카페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유도하려는 복안이다.
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추건강카페는 보은대추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음료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대추곰 음료의 새로운 맛을 발견하고 보은에서 소중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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