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마루도서관, 어린이 디지털 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안양시 샘마루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디지털 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가상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접하고, 코딩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결과물을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창작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연령별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총 2개 강좌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K로봇 다솜이와 친해지기' 강좌에서는 로봇의 기본적인 기능을 배우고, 블록 코딩을 활용하여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 강좌는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위한 '코딩으로 해보는 VR 생생 체험' 강좌에서는 코딩 기술을 응용하여 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강좌 역시 4회차로 구성되어 총 8회차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빠른 접수가 요구된다.

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가상현실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보며 디지털 창작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샘마루도서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