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씨네마 콘서트 with K-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연주를 선보이며 영화음악, 뮤지컬, 오페라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친숙한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공연장을 처음 찾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미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크린을 통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함께 출연하여 하모니카 특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최정원과 뮤지컬 배우 김바울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들은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아 온 작품들의 명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이 오케스트라와 만나 완성되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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