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경찰서가 지난 10월 10일 당진시청 행사장 일원에서 열린 상록문화제에 참여,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관계성 범죄 예방과 보호 활동에 집중했다.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참석해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종 범죄인 '야차룰'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또한, 경찰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비행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보호 활동도 전개했다.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물과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안내도 잊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외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촬영 장비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
당진경찰서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한층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관계성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보호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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