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이 지역문화 진흥과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1부 행사,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유진태 원장이 지역문화계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며 국가 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2023년 2월 제18대 충주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유 원장의 재임 기간 동안 충주문화원은 60주년 기념식 개최, ‘충주와 사람들’ 구술 매거진 발간, 지역문화 아카이브 구축, 충주 근현대 문화유산 조사, 학술 세미나 개최, 문화학교 활성화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충주 지역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유진태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충주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임직원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충주문화원는 지역문화의 중심축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는 전국 지방문화원의 다양한 활동을 기념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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