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오는 10월 21일, 소설가 이서수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동아리 '천안 독서고리'의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작가의 깊이 있는 독서법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서수 작가는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당선되며 문단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 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올해 쌍용도서관의 일반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그래도 춤을 추세요'는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이 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작가와 작품 속 인물,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아리 회원들의 담론이 더욱 풍성해지고, 지속적인 자율 독서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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