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이차전지 분야의 생산 및 품질 전문가 20명을 양성하는 과정을 본격적으로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 및 충주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급격한 성장세에 발맞춰 기업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생산·품질 분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구직자들이 미래 유망 산업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국 새일센터 중 최초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교육은 충주여성문화회관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지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이차전지 산업 전반과 제조 공정, 생산 및 품질 관리 기법, 효율적인 검사 및 측정 방법, 공정 관리와 불량 분석 등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론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취업 대비 교육, 소양 교육, AI 활용 교육,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수료생들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교육 과정이 끝난 후에도 지역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을 추진한다. 또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표효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과 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