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10월 축제 시즌 앞두고 축제장 일원 대청소 실시 (홍성군 제공)



[PEDIEN] 가을 축제 시즌을 앞둔 홍성군 광천읍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천읍은 10월, 수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축제장 일원 대청소를 1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물론,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추진위원회, 광천김생산자협동조합, (사)광천토굴새우젓연합회, 광천읍주민자치회, 광천전통시장상인회, 광천문화시장상인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 주변과 광천시장 일대를 꼼꼼히 살피며 도로변과 골목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불법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과 방문객의 동선이 될 주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민·관 합동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10월 광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10월은 광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광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방문객들이 광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광천읍은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를 비롯해 광천시장 100주년 기념행사, 홍성백반페스타, 광천번영회 제4회 전국 민물낚시대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 홍성 그라운드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행사가 가득한 광천에서 가을의 정취와 특색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광천읍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