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대비 모의 면접'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을 미리 경험하고, 지원 대학 및 학과의 평가 기준에 맞춰 1:1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자신감을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의 면접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능 전에는 10월 16일, 17일, 24일 세 차례 운영하며, 수능 후에는 11월 21일 한 차례 실시한다.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24명으로, 총 96명의 수험생이 참여 가능하다. 수험생 한 명당 약 50분간의 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수능 전 모의 면접 횟수를 지난해 2회에서 3회로 늘려, 수능 전에 면접을 집중적으로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모의 면접에는 전직 입학사정관 출신 강사 6명과 면접 기본 소양 교육 강사 1명 등 총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모의 면접 과정을 통해 자신의 답변 내용과 면접 태도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다. 이는 사교육 면접 컨설팅에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은 기간 내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는 오는 12월에는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집중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모의 면접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미리 점검하고 자신감을 갖고 실제 면접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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