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포상금 수여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우진 선수,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겸 청주시청 남자양궁 감독, 정선희 청주시청 남자양궁 코치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김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나누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우진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탁월한 기량과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세계 정상급 양궁 선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청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쾌거였다.
청주시는 이번 금메달 획득이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청주시 체육의 저력을 널리 알리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김우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이어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궁부를 포함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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