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캠페인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기획홍보분과가 지난 8일 홍주성 잔디광장에서 '평화통일과 환경이 만나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환경 실천이 평화를 만들고 평화의 실천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남과 북의 차이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것에서 평화가 시작된다는 취지로 마련된 '100만 인터뷰'는 한민족 100만 명의 마음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민족적 캠페인의 일환이다.

민주평통은 전국적으로 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성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일상 속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수렴된 의견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올바른 가정 내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배부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 캠페인 역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내 통일 여론을 수렴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일 정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