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가족, 인솔 종사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친밀감을 증진시켜 아동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의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끽하며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체험에 참여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이정식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프가 참가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고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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