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오는 10월 18일, 인기 만화가 소복이 작가를 초청해 '소복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만남은 '만화 그리는 법'의 저자인 소복이 작가와 함께 '당신도 만화가가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만화를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흥미로운 만화의 배경을 그리는 기법까지 다채로운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이야기를 담은 네 컷 만화를 직접 그려보는 실습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내일의 어린이실'을 이용하는 어린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해야 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만화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배우고, 나아가 직접 창작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창작의 재미를 깨닫게 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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