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원생들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자원순환 활동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일, 이 어린이집의 원생 18명은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아이들은 그동안 손수 모아온 우유팩과 폐전지를 합쳐 총 11kg에 달하는 재활용품을 가져왔다. 이들은 이 재활용품들을 종량제봉투 11개로 교환하는 체험을 했다.

이번 활동은 충주시 자원순환과에서 추진하는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 제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직접 재활용품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아이들의 활동에 대해 “아이들이 재활용품 교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