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아동공동생활가정과 10년째 인연을 이어온 봉사단체 '1사·1그룹홈'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 및 종사자 55명과 1사·1그룹홈 회원 15명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해 서로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사·1그룹홈'은 천안 지역 여성 기업 대표 16명이 주축이 된 봉사단체로, 지난 10년간 아동공동생활가정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동행을 이어왔다.
이날 열린 축제는 미니 운동회를 비롯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를 통해 아동들과 후원자들은 함께 어울려 안부를 묻고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더욱 깊게 쌓았다.
강미정 1사·1그룹홈 회장은 "해마다 아이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제는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오랜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1사·1그룹홈 회원들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10년간 꾸준히 정서적 지지자가 되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곁에서 기억하고 응원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사실은 자립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한마음축제 — 천안시은(는) 전국 1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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